오늘 아침 일찍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하루에 한대 밖에 없는 아메드 행 쁘라마버스를 타고 3시간을 달려 도착하니 벌써 시간이 10시를 가르킨다.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바이크를 빌리는데 50cc바이크를 가지고 와서 5만루피를 달라고하길래 단칼에 no!! 라고 하자 4만루피에 그냥 타란다,, ^^


바이크를 몰고 동네순찰..중 이리저리 보니 온통 유럽인들이 운영하는 다이빙샾들뿐이다.


그래도 로컬샾을 찾기위해, 달리고 또 달린다.


수소문끝에 땡키!......{요기서 발음이 탱크가 요런단다.ㅡ,.ㅡ;; }


를 렌탈하는 샾을 찾아가 탱크를 빌리고 체크다이빙!


그러나 시야는 ㅡ,.ㅡ


그래도 촬영은 시작된다.


20여일 만에 시작된 촬영,


어떡하든 촬영은 하고 가는데 가방을 보니 3구클램프가 없다 ?  왜 없지??


이상하다? 음,,,,,,,,


그래도 하나씩  일단 체크다이빙은 간만에 스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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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01:44 나의 일상

맛있는 점심

우붓에서의 마지막 점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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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물어 찾아가 곳은 와룽 마데스 
 
msg를 쓰지않고 유기농채소로 조리를 한다고 해서 맛을 보러 갔는데 
 
바이크를 올래 에다 두고 걸어서 들어갈수 밖에 없을 정도로  길이 ㅡ,.ㅡ  참 좁다... 
 
나시고랭 과 라임쥬스를 시켜 먹는데.. 어  어   맛있다 
 
당장 한국에서 문을 열어도 대박이 날 맛이다. 
 
참 맛있다 
 
몇일 있다가 다시 한번 가서 다른것을 먹어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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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15:38 나의 일상

꾸따 로...

3일간의 우붓

또 다시 찾아올것을 기약하며 꾸따로 내려가3일 정도 있다가 북쪽에 있는 아매드라는 조그만 어촌마을로 갈려고 한다.



우붓이 자랑하는 네까뮤지엄에서는  발리여인의 아름다움을 다시 봤고

발리사람들의 DNA에는 창조적 예술감 이라는 DNA가 하나 더 들어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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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발리에서 제일 맛있고 깔끔하게 먹은 나시고랭이다 

바이크도 들어 갈수 없는 좁은 길을 지나야만 나오는곳

no MSG를 추구하고 재료는 오가닉이라는데..

하여튼 라임쥬스와 함께한 나시고랭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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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는 나라시 셔틀을 타고 왔지만 

갈때는 쁘라마버스 를 타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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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갈랄랑가는길에 있던 젬배공장에서 젬배를 하나 사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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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인천공항서 부터 저보고 하는말이 " 사쬬상 이랏사이마세" 하더니만 이제는 저보구 "말레이시안" 이냐구 물어 봅니다. ㅡ,.ㅡ;;


다시 한국에 들어 갈때는 아시아나 승무원이 저보고 뭐라고 인사 할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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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서 동북쪽으로 약 30여분을 올라가면 뜨갈랄랑" 이라는 곳이 나온다


이 평범한 농촌마을을 번화하게 만든것은 아이러니 하게 다름이 아닌 벼농사를 짓는 이곳의 풍경인데


벼농사 하는 풍경은 모두 같다고 생각 할수 있으나 이곳은 계단식 논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곳인데  아예 "라이스트래킹"이라고 이름까지 붙여놨다


라이스 트레킹 을 할려면 입구에서  논 주인들이 도네이션 이라는 명복으로 사실상의 입장료를 징수 하고 있는데  


논주인이 모두 달라서 조금더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길을 막고 도네이션을 해야 만이 통과를 할수 있다고 말을 한다


 도네이션인데 도 불구하고 최소 5,000루피아를 달라고 한다


라이스 테라스가 보이는 곳에는 어김없이  기념품점 ,상점,카페들이  모여있다


왜 나는 아름답다 라는 것보다는 농사가 참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더 들까?


하여튼 농사를 짓는 풍경이 아름답다라는 것을 보여 주는 뜨갈랄랑 풍경


어떻게 생각해보면 1차산업인 농업이 3차 산업으로 바뀌어 지면서 두가지의 이익을  창출한다는 것은 앞으로 제주가 나아갈 방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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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테라스에 앉아 점심을 즐기는 일본인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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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20:10 나의 일상

우붓으로

우붓으로 가기전 장비가방을 맡길려고 사누르로 출발


꾸따에서는 사누르 까지는 약 30여분이 걸린다.


초행길은아니지만 그래도 앙가 가 있는 다이빙샾은 처음찾아 가는길이다


현지폰이 먹통이 되어 네비게이션두 안되고 오로지 주소만으로 찾아가야만 한다 


가다보니 길을 지나처 4거리에서 유턴을 할려고 대기하고 있는데 바로앞  검문소에 있던 교통이 손을 흔들며 일루 와바바바바 하고 있다


그  순간!  내가 잘못을 한것이 뭘까 주의를 보는데 


아뿔사!     내 바이크가 횡단보도 가운데 떡하니 서있는것이다


우리나라 같으면 계도사항이지만 이곳은 발리 어쨌든 관광객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빼내야 경제가 돌아가는 곳이다


순경이 이러한 범법상황을 그림으로 그려놓은 책받침 같은 것을 보여주며 " 야 당신이 저지를 범법행위는 미국돈 50불짜리야 " 라고 말하는데 허 ~~    할말이 없다


어찌됐든간에 그돈을 다 줄수 없고 딜을 보기 시작하여 결국에는 30만 루피아로 합의를 보고 나오니 자세하게 길을 가르켜 준다


결국 발리땅에서 교통딱지를 끊고 말았다.ㅡ,.ㅡ


발리에서 딱지를 않끊는 방법은 교통법규를 잘지키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이빙센터에 도착하여 엄대표의 발리후배인 "앙가" 에게 짐을 맡기고 꾸따로 돌아와 셔틀을 기다렸다


쁘라마버스를 타야하는데 셔틀이 숙소까지 온다고 해서 우붓으로 가는 일행이 셔틀버스로 예약을 한것이다


시간맞춰 셔틀이 도착하고 보니 허! 왕년에 서울이나 제주에서 많이 봤던 나라시 차량이다


일단 셔틀은 타지마세요 여러분~~~~~~~~~~~~~~~~~~


왜?  1.에어컨이안됩니다.

       2.무셔워요... 보험이 들었을까? 차가 너무 낡았어요!!


야매는 싸다 그러나 야매는 야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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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롯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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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만  아윤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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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바라기 빛바라기
어제는 호사다마" 라는 고사성어가 딱떨어지는 날이 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바이크 로 1500고지에 자리잡은 부두굴 지역으로 떠났다

그곳 "울눈다누 쁘라딴사원"에서 우연치 않게 만난 한국인, 한국인이라기 보다는 세계인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분을 만났다.

대화를 나누던중 헉!! 지구가 좁다는 것을 체감하듯 이 한국인은
제주오션의 강영철 박사님의 동기며 국립수산과학원의 이윤 형의 선배분이고 스쿠버넷 최성순대표의 선배님이었다

현재 미크로네시아 폼페이에 자리잡고 있는 국제기구WCPPC에서 근무를 하고 계시는 소성권박사님 이다

해양수산부에 근무하시다가 국제기구로 전직을 하신분인데
이곳 발리에 25일간의 회의일정을 마치고 가시는 가시는 길에 잠시 여유를 즐기러 오셨다가 우연치 않게 만난것이다

함께 식사를 마치고 아쉬운 작별하고 나서는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스콜이 내리기 시작한다.

빗줄기가 멈추어졌을 무렵 출발을 하였다

조심 조심 또 조심 하면서 1500고지를 무사히 내려와 다음 목적지로 향해 가는데 다시
빗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갑자기 툭하면 바이크의 중심이 흔들리며 길바닥에 바이크와 함께 미끄러져 버리는데 아찔..

나를 받아버린 바이크는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쏜살같이 사라져 버리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뒤쪽에서는 바이크들과 차량들이 안타까운 눈초리로 나를 쳐다보고 있다

몸과 바이크를 추스러 가까운 병원을 찾아 소독을 받는데 간호사님들이 시원치가 않다
닥터가 와서 보니 아니나 다를까 팔꿈치 쪽에 상처가 깊어 바느질을 해야할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다.
잠시 후 치료비 애기를 하는것 보니 원무과 직원같은 여성이 6바늘을 꿰메는데 800,000루피아라고 애기를 하고 나름 수술을 시작한다 ㅡ,.ㅡ

마취를 하고 꿰매는데 10여분
무사히 마치고 나니 닥터가 처방전을 써주며
3일 후에 덴파샤를에 있는 병원에 가서 처치를 받으라고 주소를 써주면서
치료비를 달라고 한다

지갑을 보니 740,000루피아가 전부이다
그렇다고 달러를 줄수는 없고해서 이거밖에 없는데 라고 슬픈표정을 지으니
오케이! 하면서 영수증을 써준다
참 쿨!!

레기안 숙소 근처에서 환전을 하고 근처 약국을 가서 처방전을 주면서 뭘하나 보니
이런 약전을 찾아보고 있다 ㅡ,.ㅡ;;

약을 다 지어보니 항생제와 소염제캡술 뿐 ㅡ.,ㅡ


200,000루피아 다까이데스!!

종선형님 께서 항생제는 챙겨라 했거늘 난 시간이 없어 처방을 받지 못하고 감기약과 수면제만 챙기고 왔음을 후회한다.

자카르타 엄대표는 전화가 안된다고 걱정을 하고 .........미안할 따름이다.

그러나 촬영은????????????????

이것은 
발리 술값이 비싸니 술을 마시지말라는 하늘의 계시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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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바라기 빛바라기

어제 오후 느즈막한 시간에 발리 중서부 해안에 자리잡은 따사롯 사원에 다녀왔다

어찌된게 밥값보다 더 많이 들어가는 마트 술값!

마트에서 사마시는 술값보다 카페술값이 더 싼 이유는??


하여튼 어제는 숙소도 수영장 딸린 호텔로 옮기고 바이크도 125cc로 업그레이드 하여 단단히 채비를 하고 떠난다 

혹 오해를 할까봐 적는다 호텔은 4박에 68,000원이오 바이크는 4일에 26,000원이다 럭셔리라고 오해마시길 ㅋㅋㅋ


발리의 살벌한 레이서들 사이를 헤집으면서 도착한 따사롯사원

울루와뚜사원은 절벽에 있지만 따사롯 사원은 허리케인이 오면 파도에 쓸릴듯 해안 바로 옆이 아니라 해안선에 지어져있다


만조가 되어버리면 육지와 떨어져버리는 따사롯사원

물때표를 보고 찾아 가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해 가보니 마침 간조물때가 바뀌어 물이 차오르고 있다


만조가 되어가는 썬셋에 다시한번 찾아 올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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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바라기 빛바라기

사우스꾸따 (바둥반도)에 있는 누사두아 해안가에 있은 워터블로우.
이름 그대로 느낌이 와닿는곳이다
그러나 이곳 역시 관광객님들의 수준이 ㅡ,.ㅡ;;  쓰레기가 넘쳐난다
낚시는 어느곳에서나 볼수 있는 신선들의 스포츠임이 확실해 졌다
이곳에도 신선님들은 계심으로 ㅋㅋㅋㅋ
입장료가 없어 마음에 드는곳!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도시락 싸들고 소풍가면 딱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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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빛바라기 빛바라기
오늘 참맛있는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천원의 행복이랄까?
맥주는 팔지를않아 슈퍼에서 사다마셨네요 
 
꾸다시장 건너편입니다
이름은 가격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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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았다.

시내 인데도 정원이 넓어 새소리로 가득하다

아침 새소리가 주는 상쾌함이란..


드디어 발리에서의 일상이 시작된다

첫 미션은 현지폰 개통

나는 아는 사람들이 알듯 난 019를 쓴다

뭐 카톡이나 다른것들은 컴의 능력을 쓰고 ㅋㅋㅋ


얼마전 선배님께서 내가 019쓰는것이 안타까웠는지 구형폰을 하나 하사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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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굿 이정도면 뭐 ㅎㅎㅎㅎ 제주에서는 와이파이 핸드컴으로 쓰고 해외에서는 현지폰으로 ㅎㅎㅎㅎ


사전조사에 따라 유심침과 충전을 목적으로 하고 나서는데 이런 신발들을 봤나

가는곳마다 300.#$%, 400,$$^   참 골고루들 한다 

지치몸을 이끌고 숙소 밑쪽 으슥한 곳을 공략하기로 해서 슬슬 나선다 

이곳도 아니나 다를 까 그가격이다 

비장의 무기 " 우리 숙소직원이 그러는데 120,000 이면 다 해준다는데!!" 설마 이말을 내가 했다고 믿지는 않겠죠 ㅋㅋㅋ


착한 이 주인 콜! 이라고 외친다 

옆 가게에서 음료수를 하나 들고 나오니 자기것은 없냐고 눈을 흘기는 바람에 주인것두  하나 ㅡ,.ㅡ


유심칩을 갈아 끼우는 동안 옆 식당에서 나시고랭 한그릇 시켜놓고 허기진 배를 채우는데 미션이 성공하였으니 맛이 꿀맛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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