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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ali 3일차

in bali 3일째 늦게 일어난 3일 아침아침식사는 발리커피와 바나나튀김으로 가볍게 하고 까르푸 들려서 이소가스를 찾았지만 없다 .... (발리는 이소가스를 파는곳이 없슴다 )그러나 불닭라면은 똵!! 시내로 들어 오는 길목 옆 공원 비스무리한 광장에서 파는 (꾸따에서 유명한 사테맛집) 바비사테와 라임쥬스로 점심을 해결.(사테 10피스 30,000루피아,라임쥬스10,000루피아)우리나라같으면 음식점이 잘되면 옆에 같은 가게들이 생기는데 이곳은 사테집.쥬스집,짬부르집,소또집 이렇게 나누어져 있어 서로의 음식을 주문하여 같이 먹는모습이 참 이채롭고 정답다 오후에는 누사두아로 go 인도양을 바라보는 워터블로우의 파도는. 여전히 바위를 때리지만 바위는 닳아진 흔적없이 작년 모습 그대로 다 누사두아에서 울루와뚜 ..

나의 일상 2017.02.09

in bali 2일차

in bali 2 일차 아침부터 찾아간 와룽 족자" 이름에서 알수 있듯 족자카르타에서 오신 인상좋은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와룽이다.청결하고 맛있어 많은 외국인들이 오는 로컬식당이다. 식사를 마치고 바로 덴퍄샤로 go'발리에서 제일 규모가 큰 덴퍄샤 시장으로 가서 이곳 저곳 살펴보고 점심은 항상 찾는 그곳 1940년에 개업을 한 화교식당이다.단품요리와 식사가 나오는 곳인데 난 항상 이곳에서 볶음면을 먹는데 간이 안된 닭스프와 오이피클이 궁합이 잘맞는 곳이다 식사를 마치고 다리건너에 있는 이 식당과 같은해 오픈을 한 버터플라이 카페로 가서 발리커피를 한잔.테이블은 안과 밖 2개씩 4개밖에 안되지만 항상 덴퍄샤 시민들로 붐빈다. 일을 마치고 르기안으로 가서 음악하는 토니를 만나 사진 한컷저녁은 인근 식당을 찾아..

나의 일상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