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185

미쿡여행.

데스밸리에서 지랄! 해수면보다 85.5m가 낮은 곳이다... 다음에는 이곳에서 하룻밤을 자야겠다 데스밸리의 모습... 너무 늦게 가서 소금호수에 반영된모습을 포착하지는 못하였지만 감흥은 있었다. 아리조나 나바호 모뉴멘트밸리 부근의 모습.... 17mm로도 모두 잡을수 없는 어마어마한 곳이다. 데스밸리에서 나오는곳에 있는 일방통행로.... 느낌이 새롭다 그랜드캐년에서... 사랑하는 후배 한길형,,,, 참 오래간만에 제주도 아닌 라스베가스 한인식당에서의 조우 ㅋㅋㅋㅋ 페이지 모텔6입구에서 인증샷 벨라지오 분수쇼! 라스베가스 파리스 호텔전경 라스베가스의 사이클패트롤 라스베가스 모노레일스테이션 입구 모노레일 내부 미국여행하면서 끌고다닌차 라면 믿을까?? 푸하하하

나의 일상 2010.11.27

엔텔롭캐년.

라스베가스공항서 손짓,발짓으로 렌트를 하여 7시간을 달려 도착한 페이지..... 모텔6에서 하룻밤을 묵고 앤텔롭케년으로...... 사진가를 위한 투어를 선택하여 40$.....15분정도 달려 도착한 엔텔롭... 안으로 들어가보니 사진으로만 보던 그것보다 무언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카메라를 세팅하여 촬영을 시작할려는데 이런 빌어먹을....ㅡ,.ㅡ;; 배터리아웃이라고 뜬다 휴~~~~~~~~~~~~~~ 이번 미국여행의 목적인 이곳에서 배터리 아웃이라니........ 참 황당한 구석이다. 그 와중에 중년의 여성한테 배터리 4개를 얻어 찍은 사진들.... 내년에 다시한번더 오라고 하는것인지 .... 하여튼 내년에는 핫셀을 들고 가야겠다!! 이번 여정의 동반자인 승철과 인증샷!!

나의 일상 2010.11.27

앤텔롭캐년....go,go

어제 드디어 판포지역 수중촬영이 끝났다... 장장 5회에 걸친 조사 ㅡ,ㅡ;; 이날 역시 가지고 간 엔진이 말썽을 부려 3시간이 지난 후에야 겨우 출항을 할수 있었다. 이 일때문에 미국여정이 하루 늦어 졌지만 뭐 ...... 덕분에 일요일이라 좌석이 없어 20여년 만에 10시 이전 뱅기를 타고 김포로.... (미남은 잠꾸러기??----택도없는 소리다 체력부족) 이번 여정은 라스베가스 에서 열리는 2010데마쇼를 참관하고 아리조나에 있는 앤텔롭캐년을 가기위함이다... 물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자연미를 자랑하고 있는곳. 인디언 가이드없이는 갈수 없는 곳을 에이비씨를 겨우 쓰고 읽는 내가 네비하나,전자사전하나만 들고 혼자 렌트카를 이용하여 갈 예정이다.ㅡ,.ㅡ;; 갈수는 있겠죠!! 돌아오는것 보다는 쉽겠죠 ㅋㅋ..

나의 일상 201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