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사진 3

핀크스 발렌타인챔피언쉽3라운드 결과

2010년 유러피언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우승자는 이번에도 외국인 선수였다. 주인공은 세계 232위의 마커스 프레이저(호주). 프레이저는 서귀포시 핀크스골프클럽(파72·7345야드)에서 벌어진 챔피언쉽 마지막날 제주 특유의 강한 바람 속에서도 버디 4개,보기 1개를 기록하여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우승상금 36만6660유로(5억4000여만원)했다. 챔피언의 세컷샷 챔피언퍼팅 순간! 홀컵에 볼을 넣은순간 그자리에서 주먹에 힘을 주면서 해냈어! 2009년 챔피언인 태국의 통차이 자이디 선수의 아이언샷!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어니엘스 프레이져와 함께 챔피언조에서 라운딩을 같이한 아르헨티나의 고야선수 2라운드의 선전을 3라운드로 이어가지를 못했다 그러나 잘생긴외모로 여성갤러리들에게 인기 굿! 디펜..

골프장이미지 2010.04.26

2010년 발렌타인챔피언쉽 2라운드.

2라운드 현재 한국선수들중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테드 오 선수의 모습.... 오늘같은 경기만 이어가준다면 우승도 ^^..... 18번홀 전경 2라운드 현재 2위 고야선수 어제 2라운드를 마쳤기때문에 오늘은 쉬면서 연습만... 교포선수인 앤서니 킴의 힘찬 아이언 삿 마지막 라운드에서 열심히 해주기를.... 후배와 즐거운 모습. 테드 오 선수 갤러리 하우스의 모습. 클럽 내 연습장...늦은 시간에도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 선수들... 멋진 장면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딸수 있다는 카메라맨.

골프장이미지 201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