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를 1년 만에 찾은 발리 여전히 공항에서는 관광객을 호객 할 려는 택시기사들로 넘쳐나고입국수속 카운터로 몰린 많은 관광객들과 엉켜 늦은시간에 숙소로 들어 왔다 -새벽2시 이번에도 아고라에서 저렴한 숙소를 예약하고 미리 늦은시간 체크인을 요청한터라 호텔직원이 늦은시간까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항상 여행의 첫날은 바쁘다.특히 장기여행을 할때는 더욱 그렇다 동네에서 14,000루피아 짜리 소또아얌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오늘의 일정을 시작한다. 교통편해결! 무조건 발리에서는 오토바이다.50cc로 시작하여 100cc까지 바이크가 있는데 고마력일수록 비싸다 바이크를 하루에 6만루피아에 4일 빌리는 것으로 해서 헬멧을 쓰고 시내로 나간다. (발리에서는 교통법규가 엄격함) 통신해결!로밍은 너무비싸다. 언젠가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