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사수항

海棲人 2022. 8. 4. 12:24
728x90

지척에 있으면서도 자주 찾지 않는 신사수동 포구

남풍이 많이 불어 서귀포 에서 다이빙을 할수 없으면  많은 다이버들이 찾는 곳,

교육을 위한 다이버들에게 최적화 된 곳,

야간다이빙 교육으로 손색이 없는 곳,  그곳이 신사수동 포구이다.

그러나 이제는 동네주민들의 욕심으로 가득한 곳으로 변해버린 곳이다. 

 

어제 신사수동포구에서 야간다이빙 중 촬영한, 한컷!

 

청대치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팬데믹 이후 첫 해외여행 "아닐라오"  (0) 2022.09.24
세상밖으로  (0) 2022.08.19
자화상.  (0) 2022.07.23
세계패류 컬렉션.1  (0) 2022.07.18
오늘의 한컷!  (0)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