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존경하는 두 형님과......

海棲人 2010. 7. 3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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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 폭포위에 새로 생긴 공원에서 제주도 어촌탐방중이신 희범형님, 그리고 운동핑게로 자리를 해주신 병일형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집차가 너무 커서 52인치 tv가 작게 보인다.....





 
 투명인간으로 변해버린 병일성


서귀포항의 야경....소나무를 살리다 보니 조금 오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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