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컷!
금강바리
간만에 찾아간 보목포구.
시간이 늦어 볼레낭개호를 기다리는데 후배님이 저희들 너알 갑니다! 하는 소리에 오케이!!
누디는 보이지 않고 11m 에서 상승시간을 기다리다가 마주친 금강바리를 몇컷! 그중에 오늘의 한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