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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을 시작하고 몇 년만에 찍을 것이 없다고 말을 하는 다이버들이 있다. 나는 그말에 반대한다.
찍을거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찍을거리를 찾는 눈이 없는줄을 왜 모르는지?
이제는 찍을거리가 없다는 말을 하기 전에 찍을거리를 찾는 눈을 길러보는게 어떨지.........
밤하늘에 피어있는 별과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촬 영 지: 서귀포 숲섬
촬 영 일: 20220722.야간
촬 영 기: TG6. 이논Z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