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2023년 1월18일 발리 AMED 2일차

海棲人 2023. 1. 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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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잠을 설쳐 새벽녁에야 잠이 들었지만 몇 시간 안자고 눈을 떴다.

제주같으면 12시 까지는 잤을건데 발리 만 오면 잠이 없어진다.

 

아침부터 숙소주인에게 한 소리 하고 방을 바꿨달라고 하니 바꿔준다.

21일 체크아웃하고 툴람벤으로 갈때까지 그냥 있자  ㅡ,.ㅡ;;

없던 게 생겼다,이런거 설치 하지말고 도로보수나 좀했음, 좋겠는데 ㅡ,ㅡ;;
아메드 풍경과 아침에 길리섬과 롬복섬으로 가는 스피드보트
오늘은 다른포인트를 가기위해 스쿠터로 이동
롱노즈 호크피쉬(Longnose Hawkfish)
오늘의 저녁식사 Ayam goreng  lalapan (닭고기와 야채) 과 nasi(밥)